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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소득 높지만 번아웃 잦고 행복감 낮아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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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반 신고는 느는데…임금명세서 미교부 ‘과태료 처분’ 15%뿐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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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23명 사망’ 아리셀 모회사도 불법파견 감독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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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당 2만원 깎겠다”는 건설 사용자, 노조 다음달 2일 파업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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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료 사용자 부담분 노조가 책임지라?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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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한 직장서 퇴사-입사 반복… 20년간 실업급여 1억 챙겨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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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몽·숨고·크웍에서 일감 받는 플랫폼 노동자의 한숨···“수수료 15% 떼가”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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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체불 사업주에 신용제재…'임금체불 방지법' 법사위 통과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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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도 '근무처 추가' 가능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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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법 실효성·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적용 공세 예상 [미리보는 국감]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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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체불, 부당해고…"노사 불법행위 신고 84%가 사측 행위"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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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노동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미래세대 위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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