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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산재포기각서’ 끝 아니었다···김포·인천캠프도 3600여명 사회보험 미신고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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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첫 1만원 넘을까”… 내년치 심의절차 금주 시작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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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법무부·중노위 공무직 기본급 ‘최저임금 미달’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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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보고서로 청년일자리 수당 타낸 멘토들 벌금형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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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반도체 노동자 자녀 선천성 질환 ‘태아산재’ 첫 인정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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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사고 일주일 만에 뇌출혈 미장공, 법원 “업무상 재해”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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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기 단축근로, 동료 눈치 안 보게…업무분담 지원금 신설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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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I "韓 중장년 임시고용 OECD 최고…대기업·공공 연공임금 완화해야"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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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직무능력은행' 서비스 확대…고용보험·개인사업자 정보 한곳에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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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올해 '임금에 성과급 포함 여부' 판결…기업들 대비해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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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노동자 평균 월급 172만원…근속기간 늘어도 제자리"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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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종일 웹툰 그려 월 50만원" 최저임금은 '근로자'만 받아도 될까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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