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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자동육아휴직제' 도입 사실상 백지화…출산·육아휴직 통합 신청 허용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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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유연근무 정책제안 게시판 신설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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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육아휴직률 70% 가능할까…기업 의무화 관건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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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전 하도급 대금 받으세요"…공정위, 신고센터 운영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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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약자 지원, 근로기준법 확대로 풀어야"…野·민주노총 토론회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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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유는…기업 절반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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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육아휴직, 100명 중 7명도 안 써…"2030년까지 사용률 70%로"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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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66% “솜방망이 처벌, 임금체불 조장”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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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실전경험 쌓을 수 있어 만족"…민관, 청년 일경험 위해 '맞손'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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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안하고 놀아도 돈 나오니”...‘그냥 쉰’ 청년 42만명, 일본처럼 ‘니트족’ 우려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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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간 노동 난소암 발병·악화, 산재로 인정될까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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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3
• 노동시간제 개편 ‘기업 편하게’ vs ‘지금도 충분’ 팽팽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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