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30
• 작년 근로자 평균 연봉 119만원 늘어난 4332만원…세금은 6만원 감소
• 2024-12-20
• 90

• 1129
• 사망 중대재해 2건 영장 기각에 노동계 '사법부 규탄'
• 2024-12-20
• 88

• 1128
• 윤석열 정부 2년 연속 노조 조직률 감소
• 2024-12-19
• 92

• 1127
• “우리에겐 일상이 비상계엄 같았다”
• 2024-12-19
• 90

• 1126
• 한국노총 "이주노동자 무분별 도입 중단해야…UN 협약 비준 필요"
• 2024-12-19
• 92

• 1125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3% 인상' 가이드라인 의결
• 2024-12-19
• 90

• 1124
• "임금체불, 이 정도면 '사회적 재난'…정부는 정기 실태조사도 안 해"
• 2024-12-19
• 92

• 1123
• 권익위 "육아 근로시간 단축시 호봉 불이익 안돼"
• 2024-12-18
• 97

• 1122
• 학교비정규직, 사측과 더딘 교섭에 '또 파업 경고'
• 2024-12-18
• 91

• 1121
• 육아휴직 급여, 내년부터 1800만→2310만원…출산휴가와 함께 신청 가능
• 2024-12-18
• 93

• 1120
• 직접고용 전환자 퇴직금 기산일 “하청 근무시점부터”
• 2024-12-18
• 109

• 1119
• 2025년 선원 최저임금 월 261만4810원…올해보다 2.1%↑
• 2024-12-17
•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