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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내 괴롭힘 등 노동분쟁에 '영상심문' 활용…중노위 시범실시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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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지자체 장애인 고용률 10%대… “고용안정성 낮은 일자리 다수 포함”
• 2024-05-27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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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당사자들이 말한 최저임금 문제는?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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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위 부위원장 "육아휴직 급여 재설계…양육·주거에 주력"
• 2024-05-27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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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조치 없이 추락사] “노동자 아닌 수급자” 시공자에 면죄부 준 대법원
• 2024-05-24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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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원 설치' 정부 논의 개시…노동장관 "속도감 있게 추진"
• 2024-05-24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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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0세 이하 육아돌봄 직원'…주 4일 6시간 근무·1일 재택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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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애나 낳으라”는 상사들, 신고해도 열에 한 명만 ‘성차별’ 판정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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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별교섭 요구 8개월 만에 한자리 앉은 출판업계 노사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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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고 산재 좁은 문, 더 좁힌 노동부 고시에 법원 “위법”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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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육아 이렇게 했어요"…고용부,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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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임금 저하” vs “경영실적 악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시작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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