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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법 사건 쌓이는데 처리율 31%…"산업안전청 설치해야"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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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제과·제빵 조리분야 자격증 인기…전체 응시자 25만명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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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임금이 더 높아”.. 해외취업 청년 절반은 국내 복귀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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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전국 최초 내달 4일‘대한민국 반려동물 취업박람회’개최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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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 당하는 상사,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까
• 2024-09-23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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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 안 봐준다" 영하 10도에 일하다 조산…산재 인정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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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대기발령’ 대법원 “사유 소멸시 기간 따져야”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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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정하고 월급 적어"…정부 지원 해외취업 46%, 다시 돌아왔다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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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도, 취업 준비도 안하고…"3년째 그냥 쉽니다" 8만명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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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첫 1만원…지자체는 벌써 1만3000원 육박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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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추석 상여금 무려 424만원"…"직장인 40%는 상여금 제로"
•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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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체불' 위장…대지급금 받아내 빌린 돈 갚은 사업주 구속
•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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