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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33개월째 증가했지만…제조업·청년층 감소 지속(종합2보)
• 2023-12-14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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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위험수당 지급 인권위 권고' 거부
• 2023-12-14
• 148

• 353
• "복잡해 포기" 개선했더니…실업급여 온라인 신청률 18%p↑
• 2023-12-13
• 109

• 352
• 하루 21.5시간 일해도 된다? ‘주 단위 연장근로 계산’ 대법원 첫 판결
• 2023-12-13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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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노동자 사망퇴직금은 유족의 고유재산···채권자가 못 건든다”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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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 '퇴직연금 도입' 30인 이하 中企…근로자도 적립금 10% 지원
• 2023-12-12
• 119

• 349
• 40대 고용보험 가입, 사상 첫 감소…20대도 15개월째↓
• 2023-12-12
• 311

• 348
• 내년 외국인력 '역대 최대' 16만5천명…송출국에 신속 입국 요청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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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기간제·파견 근로자 복리후생 차별 안돼"…가이드라인 발표
• 2023-12-11
• 129

• 346
• 내년부터 베트남 파견 노동자·기업 연금보험료 5년간 면제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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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정부인증기관 찾아볼까"…가사서비스 홈페이지 새 단장
• 2023-12-08
• 114

• 344
• 대법원 “노동자 사망시 퇴직금은 유족 고유재산”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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