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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소득 직장인 내년 본인부담 최고 건보료는…월 424만원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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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월 이내 자녀' 부모 모두 육아휴직 시 최대 3900만원 받는다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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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형 노인 일자리 없애던 윤석열 정부] 내년 118만개 확대, 총선 전 90% 조기집행 왜?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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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장관 "내년 노동시장 체질개선 집중…이중구조 완화 등 핵심"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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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속 팀장 ‘명예퇴직’ 권고 응했더니, 인사부 “기준 미달” 반려?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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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근로시간면제 악용 노조파괴 ‘힌트 제공’” 비판 나와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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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 안전불안 신고했는데, 원청사에 개인정보 유출”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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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적용 2년 유예 가시화...남은 걸림돌은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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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조합비 세액공제 빌미’ 법률 근거 없는 노조정보 요구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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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고령층을 포함한 취업 약자를 위해 내년 정부가 임금 대부분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수를 올해보다 …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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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정부 지원 일자리 117만개 창출, 97%는 상반기 집행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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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위한 주민발의 조례" 촉구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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