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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채용 안하는 대기업…20대 직원 비중 2년 만에 25%→21%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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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법 늦어도 내달 처리…시행시기는 1년 유예 검토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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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통상임금 차액 지급 ‘총인건비제 벽’ 넘었다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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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서엔 시급 9260원, 지급은 8000원... 대구 청년 41% "노동법 위반 경험"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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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대 1 경쟁률' 서울 청년 예비인턴 8월부터 첫 출근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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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뉴스 국민연금 위탁운용 '고비용' 논란…내 노후자금 새고 있나?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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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검진 동행' 아빠 공무원 10일 특별휴가 준다…'장기재직휴가' 20년만에 부활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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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10명 중 6명 "정년연장 최대 부작용은 청년 일자리 감소"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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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내놔" 퇴사 직원에 소송 건 사장…무슨 일 있었길래 [김대영의 노무스쿨]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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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5개월 연속 1조 넘게 지급…코로나 이후 4년만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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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뉴스 청년사업자 1분기 역대 최대폭 감소…취업·창업 모두 어렵다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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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노동계, '업종별 직무급제' 첫 제안…정년연장 논의 탄력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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