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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가족친화' 진입장벽 낮춘다…모범 기업은 정기근로감독 면제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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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구로역 사고' 유족, 코레일 고소…"유사 사고 수년간 반복"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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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인 미만 소기업도 '주52시간' 감독 대상…노동계 "환영? 당연한 것"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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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3명 중 2명, 내년 연봉 인상 기대…평균 3.1% 예상"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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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부 정기상여도 통상임금…"기업 임금체계 개편 불가피"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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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 10곳 중 7곳 "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더 불안"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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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상담에만 쏠리는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정책 보완해야"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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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경험 쌓고 취업역량 키워요…서울시, 매력일자리 3500명 선발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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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고용' 우수기업들, '재고용' 택했다…임금 유지 내지 일부 조정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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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제근로자수 최근 10년간<2014~2023년> 90% 증가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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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청년·임산부 지원 현장점검…복지차관 "사회안전망 강화"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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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명 숨지는 겨울철 안전사고…고용부 현장점검 실시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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