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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육아 근로시간 단축시 호봉 불이익 안돼"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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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 사측과 더딘 교섭에 '또 파업 경고'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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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 급여, 내년부터 1800만→2310만원…출산휴가와 함께 신청 가능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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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고용 전환자 퇴직금 기산일 “하청 근무시점부터”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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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선원 최저임금 월 261만4810원…올해보다 2.1%↑
• 2024-12-17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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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연말정산 시즌…육아휴직자도 하나요?[직장인 완생]
• 2024-12-17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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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 취약한 중소기업…'대·중소 상생협력사업' 모집 시작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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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노위 "내년 노동위원회법 개정·자율적 분쟁해결지원법 제정"
• 2024-12-16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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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주52시간 예외' 반도체특별법, 고소득·R&D 인력 대상 제한 도입 가능"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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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전 직업훈련, 여성 경력단절 위험 낮춘다"
• 2024-12-16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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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지난해 고용영향평가 86% 정책 반영…고용친화적 운영"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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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근로장려금 3주 앞당겨 오늘 지급…121만 가구 평균 48만원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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