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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장관 “산업구조 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지원대책도 적극 추진”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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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 차별은 기본권 침해"…헌법소원 제기
• 2024-04-16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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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청=도급인’ 잇단 판결, 대법원 ‘새 법리’ 나올까
• 2024-04-16
• 186

• 599
• "취업도 AI로 쉽게"…고용부, AI고용서비스 7종 시범도입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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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직장생활]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 확산…근로기준법 적용 여부는
• 2024-04-15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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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취업 가파른데…55세 이상 산재 확률, 55세 미만 ‘3배’
• 2024-04-15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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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압승' 의대 2천명 증원도 변곡점 맞나…연금·노동·교육 개혁은?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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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여성’ 역대 최대, 45.7%…임금 격차는 OECD 1등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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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4일제가 노동시장 양극화를 부추길 가능성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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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차례 사고 경고 무시” 중대재해 ‘최고형’ 불렀다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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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월급제 요구하며 분신사망한 택시노동자, 산재 인정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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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올해 임금 5.2% 인상한다…대졸 초임은 5천200만원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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