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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처법 준비 어렵다더니…정부지원 없어도 된다는 ‘안전불감 사업장’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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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교섭요구 사실 생략해 ‘확정 공고’ 시정은 위법”
• 2024-04-01
• 163

• 570
•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이달에만 체포영장 등 강제수사 8건 집행
• 2024-04-01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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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올해 산재보험료 지원 화물차주까지 확대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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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간 계약’ 시간강사가 쟁취한 휴업수당…금액보다 큰 의미
• 2024-03-29
• 176

• 567
• “월급이 물가 못 따라가”…1월 실질임금 11.1% 감소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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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한 직원이 ‘프리랜서’라는 사장, ‘벌금 50만원’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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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퇴직연금 수수료 194억 아낀다…운용관리 수수료 개선
• 2024-03-28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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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상생임금위 논의 결과, 경사노위에서 발표”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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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근무 간호사 시간외근로 추가 수당 합의했다면? 대법원 “지급하라”
• 2024-03-27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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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근무 도입' 원하는 중소·중견기업 400곳에 종합 컨설팅
• 2024-03-27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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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총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 발족…"중소기업 안전관리 지원"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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