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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도 없이 법에 없는 업무 해와…전담간호사 보호법 필요"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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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로’ 산재보험금 과다 지급, 법원 “부당이득 징수 안 돼”
• 2024-08-05
• 118

• 829
• 법원 "신장 이식 받았다고 장해등급 하향 조정은 부당"
• 2024-08-02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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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근로기준법 적용 가장 시급"
•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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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7
• 비용 못 받아도 말 못하는 프리랜서…고용장관 "노동약자보호법 추진"
• 2024-08-02
• 115

• 826
• "음식점 키오스크 도입 후 서빙 직원 11% 감소…대부분 임시직"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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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훈련생계비 한도 1천만→1천5백만원…특별재난지역은 2천만원까지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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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연락 말아야”…22대 국회선 연결되지 않을 권리 인정될까?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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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1만2천개 사업장 체불임금 390억원 적발
• 2024-08-01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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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대신 내준 체불임금 2천만원 이상 안 갚으면 대출 제한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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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임금 통계 없다” 산재보험금 적게 주자, 법원 “부당”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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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유지 지원금 받았는데…지급 끝난 뒤 고용인원 9% ↓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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