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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일자리 찾아준다…고용부, 디지털 고용서비스 강화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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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위원장 "최저임금 차별시 최임위 사퇴 이상 강력대응"
• 2024-06-05
• 102

• 701
• 10년 일 시키고 퇴직금 안 준 사용자에 대법원 ‘면죄부’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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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학교 급식실에 '조리흄' 방지기 도입…"환기시설 개선"
• 2024-06-04
• 101

• 699
• ‘괴롭힘 금지법’ 제정 기여한 노무사, 괴롭힘 가해자로 인정돼
• 2024-06-04
• 104

• 698
• 불법파견 승소자 괴롭힌 원청에 엇갈린 법원 판단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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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노동자 대량해고 눈감은 대법원
• 2024-06-03
• 98

• 696
• “시차·선택근무로 육아부담 더니 일할 의욕이 넘쳐요”
• 2024-06-03
• 107

• 695
• 올해 1분기 실질임금 전년보다 1.7% 감소…‘임금은 줄고 다 올랐다’
• 2024-06-03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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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청년…가해자 측, 피해자에 책임 전가
• 2024-05-31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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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인 SPC 회장측 직고용 생색내며 “반사회적 기업 아냐”
• 2024-05-31
• 103

• 692
• "최저임금 차별 적용 아닌 확대 적용해야"
• 2024-05-31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