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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 최초 대통령 체포] 양대 노총 “환영, 내란 동조 국민의힘 해체해야”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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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시장 찾은 김문수 장관…"노동약자 지원 방안 추진할 것"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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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기준 초과 부양가족, 연말정산 시스템이 걸러준다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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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硏 연구원 주식 취득·겸직 가능해진다…창업의 길 '활짝'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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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를 모십니다'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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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쿠팡 기사, 근로자 아냐"…안전규정 위반은 과태료 9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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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임시공휴일 '27일' 최종 확정…휴가 쓰면 최대 9일 쉰다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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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현대차 노조도 통상임금 투쟁…"대법 판결 무력화"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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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산하 근로감독청 만들자"…野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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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比 1.6%↑…1997년 이래 최저 증가폭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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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1회만 재택근무해도 ‘유연근무장려금’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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