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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달라지는 것]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 월 120만원...업무분담지원금 월 20만원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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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달라지는 것] 부모 3개월 사용시 육아휴직 1년 6개월…배우자 출산휴가 20일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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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달라지는 것] 육아휴직 급여 월 최대 250만원…사후지급금 폐지
• 2025-01-06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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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달라지는 것] 맞벌이 가구 연 4400만원까지 지원…근로장려금 제도 개편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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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성평가, 이제 온라인·모바일로 쉽고 간편하게 하세요"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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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장, 긍정 요소가 안 보여"…취업자 증가폭 6.2만명 감소 예상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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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정국 와중에] 노동약자지원법·계속고용 ‘희망사항’ 내놓은 정부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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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일용직 등 '취약계층' 직업훈련 지원한도 500만원…100만원↑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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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정이 주목한 올해 노동이슈는] 초고령사회 진입, 정년연장 논의 시급
• 2025-01-02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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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 바뀌는 노동제도]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원, 최저임금 1만30원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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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로 본 2024년] 노동법 밖 노동자·통상임금 새 기준 세웠다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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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뉴스 1위] 윤 대통령이 두 번이나 거부한 노조법 2·3조 개정안
• 2024-12-31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