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5
• 올해 연말정산 ‘장애인활동지원 자부담’ 의료비 세액공제
• 2025-01-23
• 108

• 1234
• [중대재해처벌법 3년 ②] <단독> 기소까지 평균 16개월 ‘늑장’ 대기업은 ‘면죄부’
• 2025-01-23
• 62

• 1233
• [한국 경제 재도약③] 건설·제조업 '고용한파' 심화…생산연령인구 감소 해법은
• 2025-01-23
• 74

• 1232
• "설 연휴 전 산재 조심하세요"…고용부, 취약 사업장 집중점검
• 2025-01-23
• 70

• 1231
• 코로나 학번 '쉬었음' 막는다…고용부, 졸업 4개월 내 조기개입
• 2025-01-23
• 82

• 1230
• 의왕시 "미취업 청년에 최대 100만원"…취업활동 지원사업
• 2025-01-22
• 59

• 1229
•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 적용 해야는데…노동부 지침은 2월에야 나올 듯
• 2025-01-22
• 84

• 1228
• 고용24 회원 1천만명 달성…매일 실업급여 신청 등 104만명 이용
• 2025-01-22
• 72

• 1227
• '쉬었음' 청년 40만 시대…"한국형 '청년보장' 제도 시행돼야"
• 2025-01-22
• 79

• 1226
• 인천시, 청년 구직자 면접복장 지원 확대…연 5회 무료 대여
• 2025-01-21
• 65

• 1225
•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한 직원 해고한 풀무원…노동위 ‘부당해고’ 인정
• 2025-01-21
• 66

• 1224
• 고용·복지·금융 지원 한번에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확대
• 2025-01-21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