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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일할 자신 없다"…재취업 포기 '은둔' 택하는 청년들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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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시간근로자만 밥값·교통비 안 주면…중노위 "차별 맞아"
• 2024-07-02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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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노동자 숨진 뒤 ‘고용·산재보험’ 신청한 아리셀 파견업체
• 2024-07-01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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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예방 vs 사후 처벌…산재 정책, 근본 고민 만든 ‘화성 사고’
• 2024-07-01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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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용역업체 고용승계 조건으로 아파트 경비원 해고 정당"
• 2024-07-01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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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이냐 임금체계 개편이냐…경사노위, '계속고용위원회' 발족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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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차등적용 논의] “을과 을의 갈등 부추기지 말고 대폭 인상해야”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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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 이하 자녀 있으면 하루는 재택 근무”…충남도, ‘주 4일 출근제’ 시행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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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잘라낸 진폐재해자’ 보상연금 지급기간 바로잡은 법원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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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보수에 젊은 공무원들 떠난다"…공무원노조 임금인상 촉구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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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명 숨진 아리셀 화재] 미허가 파견업체와 구두계약에 고용·산재보험 전원 미가입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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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부터 '하루 최대 2시간' 공무원 육아시간, 초2까지 확대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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