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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장관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월 250만원…제도 개선 지속"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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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교육지도사·수도검침원도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해야"
• 2024-10-17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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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택시기사 ‘만근일’ 이상 근무시간분, 최저임금 안 줘도 돼”
• 2024-10-16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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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해고 구제 ‘바늘구멍’ 뚫어도 첩첩산중···이행강제금도 ‘배째’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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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국민 91.3% 정년 후 '계속고용' 원해…직무·성과급제 등 임금체계 개편해야
• 2024-10-16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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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성 빼야" vs "1번 때리면 무죄?"…직장 괴롭힘 요건, '반복성' 추가될까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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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안줄래"…불법체류 외국인 직원 외면한 사장님 결국
• 2024-10-15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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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성추행' 무혐의 나왔는데도…노동위는 "정당한 해고" [김대영의 노무스쿨]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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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임단협, 찬성율 63.7%로 타결…"대안적 분쟁해결 성과"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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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부상’ 판단···중대재해법 적용은?
• 2024-10-14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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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반복 ‘모르쇠’ 영풍·아리셀 ‘대표이사 구속’ 결정타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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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달 근무했는데 마지막 근무지라 '산재 사업장' 지정…"취소하라"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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