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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산재보험급여 전면 개편 추진...'나이롱 환자' 뿌리뽑는다
• 2023-11-20
• 213

• 301
• “노동위 판정, 판례 해석에 갇혀”
• 2023-11-17
• 229

• 300
• “중대재해처벌법 전면적용 유예는 산업안전 포기”
• 2023-11-17
• 191

• 299
• "개정 노조법을 공포하라"
• 2023-11-17
• 190

• 298
• "서비스업 위험성평가, 이렇게 하세요"…안내서 배포
• 2023-11-16
• 214

• 297
• 세라젬 방문점검원 332명 계약해지 추진
• 2023-11-16
• 236

• 296
• 한국노총 "'회계 공시' 시행령은 위헌"…헌법소원 제기
• 2023-11-16
• 189

• 295
• 포괄임금 도입 사업장 60% 연장근로 한도 위반
• 2023-11-15
• 200

• 294
• 인권위 “출산휴가 뺀 성과급 산정은 차별”
• 2023-11-15
• 190

• 293
• [근로시간 대국민 설문조사] 업종·직종별 연장근로 관리단위 확대 ‘답정너?’
• 2023-11-15
• 214

• 292
• “성희롱 상담 대부분···상담 창구 늘려 접근성 높여야”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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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넉달째 줄어…청년은 14개월째 감소
•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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