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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근로단축' 쓴 직원 업무는?…내년 대체인력 지원 확대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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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협, '중장년 취업 박람회' 개최…"구직자·기업 상생의 장"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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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산재예방심의위서도 양대 노총 ‘배제’ 추진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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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노동기준과 ILO 권고에 따라 근로시간 면제시간에 대한 노사교섭권 보장하라!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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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맞고 일하는 직장인↑…최근 5년간 '폭행산재' 2164건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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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당한 좋은책신사고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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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문 닫는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67명 ‘해고’ 위기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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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직접 노후 경로당 등 안전점검 나선다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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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과 판박이’ 야간배송기사 심근경색, 법원 “산재”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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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자녀 양육자, 퇴직 후 10년까지 공무원 응시…8급 이하 승진 우대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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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중대재해법 확대 유예는 '죽음의 일터' 방치하는 것"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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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 죽는 코로나19 전담병원 “회복기 지원 절실”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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