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반복 ‘모르쇠’ 영풍·아리셀 ‘대표이사 구속’ 결정타
등록일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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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 중독’ 영풍 석포제련소와 ‘23명 화재 사망’ 아리셀의 대표이사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연이어 구속기소 된 배경에는 ‘유사한 사고의 반복’이 공통 작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홍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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