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 대유위니아 피해자들, 30여 년 일하고도 퇴직금 못 받아 등록일24-04-23 조회수127 댓글0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근로자 730여 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등을 398억 원 가량 체불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가운데 피해자들 중엔 30년 가량 일하고 퇴직금 2억~3억여 원을 못 받은 사례도 여럿 있는 것으로 22일 나타났다...☞기사보기 ▣ 발행처 : 동아일보▣ 저자 : 구민기 박종민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