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노동자 자녀 선천성 질환 ‘태아산재’ 첫 인정 등록일24-03-25 조회수111 댓글0 삼성 반도체공장 여성노동자 3명의 자녀가 앓게 된 선천성 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됐다. 태아산재법(개정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지난해 1월 시행되고 전자산업에서 나온 첫 인정 사례다...☞기사보기 ▣ 발행처 : 한겨레신문▣ 저자 : 박태우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