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휴직은 '멈춤' 아닌, 내면을 단단하게 만든 계기"
등록일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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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휴직은 '멈춤'이 아닌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면서, '더 도전해보겠다'는 맘을 먹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SK하이닉스에 다니는 직장 생활 19년 차 장세화(42) 씨는 둘째가 찾아오면서 2021년 육아휴직을 냈다...☞기사보기
▣ 발행처 : 연합뉴스
▣ 저자 : 이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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