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원 횡령 뒤처리에 뇌출혈 사망, 법원 “업무상 재해”
등록일24-02-07
조회수139
댓글0
회사 상사의 수백억 원대 횡령을 처리하며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린 노동자가 일으킨 뇌출혈은 업무상 재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출퇴근 기록 시스템이 없어 근무시간이 적게 산정됐지만, 법원은 횡령 사건 처리로 인한 업무 폭증과 스트레스를 인정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홍준표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