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했으니 돈 물어내”···산재 당한 청년에게 한국이 한 말
등록일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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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청년 A씨(23)가 한국에 온 건 지난해 여름이었습니다. 고용허가제(E-9) 비자로 입국한 A씨는 인천 남동구의 한 공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손이 부족하다”며 전 세계 노동자들에게 두 팔을 벌리는 한국을 A씨도 믿었습니다...☞기사보기
▣ 발행처 : 경향신문
▣ 저자 : 조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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