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직장인들에게 물었더니···‘이 직급’ 가장 불행했다
등록일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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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직장인들이 스스로 매긴 ‘행복 점수’는 100점 만점에서 평균 41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사원급 등 저연차일수록 행복도가 떨어졌다...☞기사보기
▣ 발행처 : 경향신문
▣ 저자 : 조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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