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 닫는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67명 ‘해고’ 위기
등록일23-10-18
조회수133
댓글0
서울혁신파크 사업이 12월 종료된다. 서울혁신센터 직원 60여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용승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어고은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