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직접 노후 경로당 등 안전점검 나선다 등록일23-10-18 조회수162 댓글0 노후화되고 있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자방자치단체의 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안전관리상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을 개선하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마련된다. 오는 2027년까지 노인일자리로 안전점검원들을 집중 양성해 18만 건 이상의 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기사보기 ▣ 발행처 : 오마이뉴스▣ 저자 : 유창재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