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plusminus "50인 미만 중처법 적용 2년 연장"
등록일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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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50인(건설업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적용을 2년 연장하고 경영자 개인에 대한 형사처벌 개선을 요구했다.
경총(회장 손경식)은 19일 서울 영등포 이룸센터에서 '중대재해법 개선방향 토론회'를 열었다...☞기사보기
▣ 발행처 : 경향신문
▣ 저자 : 한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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