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외국인근로자 입국에도…21만개 넘는 '빈일자리'
등록일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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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고용시장은 역대 최고 고용률과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일자리 미스매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연내 외국인근로자 도입 인원을 11만명까지 늘렸으나, 아직도 빈일자리 수가 21만개를 웃도는 상황이다...☞기사보기
▣ 발행처 : 뉴스핌
▣ 저자 : 이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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