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속수무책, 쓰러지는 건설노동자들 등록일23-08-04 조회수247 댓글0 서울지역 건설노동자인 A씨는 최근 일하는 도중 열사병으로 쓰러졌다. 병원에 들러 자택으로 귀가했지만 배우자와 딸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해 검사한 결과 뇌경색으로 밝혀졌다. 그가 건설현장에 복귀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저자 : 이재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