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나고 자랐는데···‘일하는 시민’ 되기 이렇게 어렵나요
등록일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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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동네 어른들이 ‘너는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니 나중에 한국 국적 준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살았어요. 중학교 2학년 때 현실을 알았죠. 정말….”...☞기사보기
▣ 발행처 : 경향신문
▣ 저자 : 조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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