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사망 청년…사장은 "몰랐다" 책임 회피
등록일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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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청년의 직장 대표가 해당 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다며 손해배상 책임을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기사보기
▣ 발행처 : 연합뉴스
▣ 저자 : 박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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