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차 하청 불법파견 ‘같은 업무 다른 판결’
등록일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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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차 하청업체 소속 서열·검수·불출 작업자들이 1심에서 불법파견을 인정받지 못했다. 무려 6년에 걸쳐 재판이 진행됐지만 업체별 구체적인 판단조차 나오지 않았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강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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