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근로자만 밥값·교통비 안 주면…중노위 "차별 맞아"
등록일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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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여러 영업점을 둔 회사의 단시간근로자들이 중식비와 교통비를 받지 못하자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를 두고 '차별적 처우'라고 판단하며 해당 금액을 지급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다...☞기사보기
▣ 발행처 : 뉴시스
▣ 저자 : 권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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