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논의 곧 시작되는데···‘법 바깥’의 노동자들은? 등록일24-05-13 조회수114 댓글0 14년째 택시를 모는 이영길씨는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답하기가 매번 어렵다. 주 6일 일하면서도 최저임금 수준이라고 솔직히 말하면 “뭐 하러 택시 일을 하느냐” “차라리 다른 일을 하라”는 이야기가 돌아오니 씁쓸하다...☞기사보기 ▣ 발행처 : 경향신문▣ 저자 : 조해람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