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금노동자 847만명…커지는 노동법 사각지대
등록일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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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비임금노동자 규모가 85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법 밖 노동자 규모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기사보기
▣ 발행처 : 경향신문
▣ 저자 :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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