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 켤레 2200원’ 제화공은 소사장 아닌 노동자…퇴직금 소송 승소 등록일24-04-26 조회수100 댓글0 ‘2200원.’ 13년간 구두를 만들어 온 제화 노동자 ㄱ씨가 퇴직 직전에 받았던 구두 한 켤레당 보수다...☞기사보기▣ 발행처 : 경향신문▣ 저자 : 장현은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