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간 계약’ 시간강사가 쟁취한 휴업수당…금액보다 큰 의미 등록일24-03-29 조회수116 댓글0 358만 9596원. 시간강사 하태규(60)씨는 이 돈을 받기 위해 1년 5개월간 ‘피고 대한민국’과 싸워야 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한겨레신문▣ 저자 : 장현은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