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장관 "원·하청 상생, 규제·강제 어려워…사회적 대화 활성화"
등록일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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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원·하청 상생은 법률적 규제나 타율적 강제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며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기사보기
▣ 발행처 : 뉴시스
▣ 저자 : 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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