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년 중대재해] 1년새 4명 숨졌는데, 현대중 책임자들 집행유예·벌금 등록일23-07-10 조회수284 댓글0 현대중공업에서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발생한 중대재해 4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원·하청 안전책임자들에게 집행유예나 벌금형이 선고됐다. 노동부 감독결과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으로 기소된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도 벌금형에 그쳤다...☞기사보기▣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저자 : 어고은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