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시민 손 잡고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등록일23-07-07 조회수444 댓글0 윤석열 정권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시도 등을 막기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공동행동을 시작한다.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김용균재단·노동당·녹색당·건설노조·마트산업노조 등 96개 단체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 안전 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동행동’을 출범한다고 밝혔다...☞기사보기▣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저자 : 이재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