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잔업 못 빼는데” 고무줄 연장근로 심해지나
등록일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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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언니가 제사를 지내야 하니 잔업을 빼달라고 했더니 회사 관리자가 ‘제사는 밤에 12시 넘어서 지내는 것 아니냐’고 구박했대요...☞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강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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