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현장직 첫 노동조합 설립... 신고증 받았다 등록일23-07-06 조회수391 댓글0 삼성중공업 현장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삼성중공업노동조합은 지난 6월 28일 거제시에 선립신고를 해 7월 4일 노동조합 설립신고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삼성중공업에서 현장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기는 처음이다. 현장직들은 그동안 노동조합이 아닌 노동자협의회를 두고 있었다. 노동자협의회는 노동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법적으로 다 보장받지 못한다...☞기사보기▣ 발행처 : 오마이뉴스▣ 저자 : 윤성효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