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퇴직금·휴가... 입사 5년 차, 같은 회사 면접을 또 봤습니다
등록일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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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을 앞둔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사용자로부터 저는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계속 다니길 원하면 면접을 보라는 통보였습니다... ☞기사보기
▣ 발행처 : 오마이뉴스
▣ 저자 : 오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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