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성실 타워 조종사 44명 적발·조치한다더니 74% ‘기각’
등록일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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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 3~4월 타워크레인 조종사 특별점검을 실시해 성실의무 위반이 의심되는 조종사를 상대로 자격정지 등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는데, 행정처분 심의 대상 중 74%가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어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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