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노동자들 “열악한 처우 개선하라”
등록일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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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노동자들이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 달라며 투쟁에 나섰다.
근로복지공단노조(위원장 박진우) 등 5개 노조로 구성된 근로복지공단 공동쟁의대책위원회는 23일 오후 근로복지공단 울산본부 앞에서 ‘2023년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총력투쟁 선포식’을 열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강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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