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방문점검원 332명 계약해지 추진
등록일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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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전 업체 세라젬이 자회사 소속 방문점검 노동자 332명을 구조조정하겠다고 밝혀 반발이 일고 있다.
가전통신서비스노조 세라젬지부(지부장 추선희)는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라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해고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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